가정에서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있으신가요? 매끼 재료를 준배해서 밥상을 차리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쉽고 재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또 힘에 부치고 어려운 성가신 일이 될 수도 있는데요.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성가시다라기 보다는 조금 어렵고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귀차니즘이 많아 라면이 일상이었고 통조림 식품들과 배달 음식이 주를 이루었었는데 이제는 건강과 식비를 위해서 해 먹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찌개나 탕을 해먹을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몸에 좋은 우리나라 전통 식품인 된장으로 찌개를 해먹어보았습니다. 필자가 이용한 것은 재래식 된장이고 쉽게 만들어 먹어서 간단하게 만족스런 한끼를 했다고 생각되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재래식 된장 고추장 추천 보관방법 및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황금레시피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래식 된장으로 뚝배기 식품이라고 하며 이번에 된장찌개를 처음 요리해서 간단하게 먹어보았는데 추천하기에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나 황금레시피를 몰라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항상 이 요리는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음식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해보니 할만 한 것 같더라구요.
이 제품은 된장과 고추장이 같이 있는데요. 된장도 그렇지만 고추장도 고추장 불고기나 갈비찜 등 여러 요리를 할 때 많이 쓰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용기는 유리이며 뚜겅은 철로 되어있습니다. 플라스틱통이 아닌 유리에 있어서 안에 내용물도 확인할 수 있고 더욱 깔끔해보이고 신선해보여서 입맛을 자극하는 것 같았는데요.
한식 된장이고 총 내용량은 900g이었습니다. 콩 값이 비싸서 외국산을 이용해서 만든 제품도 있지만 위 사진에 있는 원재료와 함량을 보시면 국산 대두 100%이고, 천일염 또한 국산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제품을 구매하고 개봉을 하고 난 뒤 된장 보관방법은 간편하게 냉장고에 두시면 되겠습니다.
된장이 발효 숙성되면서 내용물 표면에 하얗게 꽃가지가 보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니 혹시 자신이 구입한 제품이 이렇다면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재래식 된장 추천으로 이 제품이 괜찮은 것이 깊은 맛과 더불어 국산 원료와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는 점에도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것은 고추장이구요. 된장과 함께 들어있는 상품 구성이네요.
고추장은 총량은 1kg이고 원재료 및 함량을 보면 엿기름액과 쌀조청, 고춧가루, 천일염, 찹쌀, 매주분말, 맵쌀이 쓰인 것으로 보입니다.
영양정보로는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과 단백질을 확인할 수 있고 10g당 24칼로리입니다. 고추장 추천으로 맛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알싸한 맛을 내서 좋은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요리를 위해서 뚜껑을 열어보았더니 밀폐가 되어있었습니다.
밀폐된 포장지를 뜯어보니 가스 흡수제가 있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별효가 되면서 나오는 가스를 흡수시키기 위해서 넣어놓았는데 냉장고에 둘 시에는 버려도 된다고 하네요. 가스 흡수제인 것을 확인하고서 포장지를 완전히 제거해버렸습니다.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궁리하다가 간단하고 깔끔하고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나만의 아주 간편한 황금레시피 ?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재료는 많이 필요 없습니다. 된장을 제외한 돼지고기 뒷다리살, 애호박, 청양고추, 감자 딱 4가지를 준비해서 본인만의 된장지개 황금레시피입니다.
누가보면 이게 무슨 황금레시피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른 레시피를 참고하지 않고 구하기 쉽고 맛도 제법 낼 수 있는 재료를 나름 궁리 ?하였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네요 ^^. 자 그럼 위에 재료를 준비되어 있고 우선 된장을 두스푼 정도 물을 넣고 끓는 뚝배기에 풀어줍니다.
그리고는 남은 재료인 돼지고기, 청양고추, 적당히 썬 애호박과 감자를 투하해줍니다. 이 후 뚜껑을 닫고 약 10분 가량 푹 끓여주시면 쉽고 맛있는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이 완성이 됩니다. 그러면 구수한 국물과 야채의 아삭함과 돼지고기의 쫀득함이 잘 어우려져서 공기밥 하나만 있으면 든든한 한끼가 완성이 됩니다~
이상으로 재래식 된장 고추장 추천 보관방법 및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황금레시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배달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만을 드시는 분들은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요리를 해서 드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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