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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정보

간호조무사 시험 준비는?

by 기린 남 2020.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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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간호조무사 시험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하는데요. 올해는 정말 바이러스로 인한 재해로 인해서 경제 상황이 정말 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이로 인해서 실직자가 증가하고 자영업자들 또한 영업 상황이 매우 저조하여 폐업조차 하기 힘든 상황까지 온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공무원이나 전문직으로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많이 쏠릴 것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오늘 이야기할 의료, 보건 계통 직종 또한 올해의 사건으로 인해 수요와 중요성이 더욱 커진 것 같습니다. 더구나 간호조무사는 병원측에서도 인력난으로 인해서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사회가 더욱 발전될 수록 많은 자격증과 어학능력 다양한 스펙들을 요구하는데요. 그에 비해 간호조무사는 그런 장벽들이 많이 없어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성별, 학력 등등의 진입 장벽이 없어서 노후를 위해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우선 간호조무사 시험을 통해서 자격증을 따게 되면 보건소, 의원 등 의료 계통 또는 사회복지시설, 요양시설 등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차이를 아시나요?
간호조무사는 의료 및 진료 행위는 할 수 없고 보조 업무를 진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활동이나 운동 같은 것이나 위생 부분 같은 전반적인 돌봄이나 외료진료 등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간호조무사 시험과 조건 및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모든 시험이 갑작스럽게 준비하면 그르칠 가능성이 많습니다. 시험 일정, 출제 과목, 유형 등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적으로 필수 조건을 말하자면, 고등학교졸업후 간호학원에  등록하여 740시간 이론 교육과 780시간의 실습이 필요합니다. 교육이나 실습을 받고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실습 또한 정해진 기관을 잘 선택한다면 무난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수하고 난 뒤에 시험자격이 발생되고, 시험은 한해 2번이 있는데요. 이전년까지 본다면 보통 3월과 9월 두번을 치릅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6월과 9월에 시행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내년에는 원래대로 상반기, 하반기 3월과 9월 쯤에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학원을 다니게 된다면 국비 지원을 포함하여 본인이 약 10~20만원 정도를 지불하고 수강한다고 하는데요. 

 

시험과목과 시험 절차는?
응시료는 37,000원이고, 생활지원대상이 되는 분은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도 있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전화하여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과목은 총 4개이고 병원 실기(30), 기초간호학개요(35), 공중보건학개론(20), 보건간호학개요(15)입니다. 필기 70문항, 실기 30문항으로 총 100문항이라고 하네요. 만점은 100점이며 40점 이상 맞고, 평균 60점이 합격 커트라인이라고 합니다.

 


시험은 대게 10시에 시작하여 11시 40분까지 시행하고 5지선다형식으로 출제됩니다. 합격 여부는 시험을 끝나고 난 뒤 약 2주 안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험 준비만 잘 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것은 많이 없는데요.

 

제일 중요한 것은 간호조무사 시험 공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우선 요즘은 온라인에 정보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카페나 블로그를 찾아 합격 후기나 공부 방법등을 한번 정도는 보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험 지원 연령대를 보면 제한이 없기 때문에 완전히 낮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책을 손에 놓은 사람들은 갑자기 공부를 시작하면 확실히 어릴 때 학습하던  능력치만큼 발휘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합격한 사람들의 후기나 팁을 노트에 적어나 pc에 따로 정리하여 그것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팁이나 효율적인 방법은 누구나 제시해줄 수 있지만 공부하는 것은 정작 본인 몫입니다.

 

예상대로 라면 간호조무사 시험날이 약 4,5개월 남았다고 할 수 있네요. 이 정도 기간을 두고서도 공부하여 합격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하지만 그 충분하다는 것이 공부를 제외하고 할 것 다하고 놀 것 다 노는 사람들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죠. 그러니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여서 올해의 그런 취업난에서 벗어나 활기찬 내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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