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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정보

임상병리사 진로는?

by 기린 남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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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일자리 구하는 것이 힘들고 선택하는데에 있어서도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포스팅에서 말씀들려 볼 직업은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의료, 보건 계통 쪽의 직업군은 인기는 올라가고 있는데요. 다른임상병리 전공을 나온다면 보다 연봉이나 처우면에서도 괜찮은 초이스를 할 수 있는 범위가 생기는데요. 잘 선택해서 들어간다면 연봉 또한 높은 수준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우선 임상병리사란, 혈액을 검사하거나 소변 검사와 같이 병의 치료나 몸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사전 검사를 진행하는데요. 이 혈액이나 소변 검사 등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하여서 환자 몸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여서 의사에게 자료를 넘겨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임상병리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상병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고시를 합격하여야 하는데요. 그러면 임상병리사로 각 종 병원 및 연구소 같은 곳으로 취직을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렇지 않으면 의료기기, 적십자, 혈액원, 의료검사수탁기관, 공무원 같이 병원 계통을 제외하고도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이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앞으로의 전망을 보았을 때는 임상병리사 전망이 괜찮다고 볼 수 있는데, 국가고시와 학과를 입학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먼저는 4년제 임상병리학과로 가고자 한다면, 학사 학위를 가진 분이라면 학사편입이라는 것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전공 무관하게 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면 공인영어 점수를 취득하여 학사편입하는 것이 좋구요. 3년제를 가고자 한다면 대졸자 전형으로 가는 괜찮은데요. 2년제 이상의 학력을 수료한 분들이 전적대 성적과 면접으로 판단하여 신학기 1학년으로 입학하는 과정입니다. 보건 계열이 경쟁률이 꽤나 있기때문에 이러한 전형들이 괜찮다고 볼 수 있는데요.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분이라면 대졸자 전형으로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요즘은 대학을 가도 특별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여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대학을 졸업하여도 정작 하고 있는 일은 대학 졸업장이 전혀 쓸모 없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학점은행제를 통하여서 시도할 수 있는데요. 임상병리사 국가고시를 치르기 위해서도 학위가 필수이죠. 온라인으로 고등학교 학력 이상인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학점을 취득하여 동등한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데요. 편입과정도 있지만, 경쟁률도 만만치 않고 영어 성적도 있어여 하기에 그렇게 쉽지는 않다고 하네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편입보다 대졸자 전형이 쉬울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1년 정도면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수업을 듣고 과제 및 시험을 보면 되는데요. 시험이나 과제도 교안이 있고 자료도 충분하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의도 나의 시간을 조율하여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리트가 있죠. 지금 다른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은 시간 분배를 잘 하셔서 들으면 일과 병행해서도 충분히 가능한데요.

 

임상병리사는 연봉이 다른 의료, 보건 계통에 비하여 높을 수도 있고, 앞으로의 직업전망으로 건강보험 적용범위 확대, 건강검진 등이 수요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서 임상병리사의 수는 계속 증원될 것이라고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밝힌바가 있다고 합니다.

 

임상병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주변 지인이 임상병리사로 일하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이 검사가 증가하여 업무가 더욱 바빠졌고, 주야로 일할만큼 바쁘다고 하네요. 자신이 일하는 곳도 더욱 인원 충원이 필요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일하거나 잘 아시는분에게 자문을 구하고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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