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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건강정보

보리차 효능 부작용 및 끓이는법 배워보자

by 기린 남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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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이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데요. 하루에도 몇번씩 수분을 보충하고, 주위에 보면 많이 마시는 분들은 몇리터씩 의식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필자가 완전 어릴적만 해도 마트나 근처 편의점에서 생수를 파는게 그렇게 흔치 않았는데 점차 많이 늘었고, 이제는 물 뿐만 아니라 옥수수 수염차나 우엉차 등의 상당히 많은 종류를 볼 수 있는데요. 오늘 말씀 드릴 그 중 하나가 보리차인데요. 예전에는 보리를 넣고 직접 끓여서 보리차를 만들어 먹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티백들이 아주 잘 나와서 직접 끓여 드시는 분들을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보리차 효능이 어느 정도 있어 물만 드시기 보다 보리차와 함께 찾아서 드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보리차 효능 및 부작용 끓이는법과 관련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리차 효능 >

보리차 효능 number 1, 다량의 식이섬유가 있는 보리차는 여러므로 인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식이섬유 중에서도 물과 그렇게 가까워지기 힘든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직접적으로 변의 양이 늘어나거나 변비가 해결되는 그러한 것을 빠르게 효과를 보기는 힘들지만 수용성 식이섬유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장 환경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리차 효능 number 2, 대사성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효소들을 완하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보리차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보리는 곡물로 다 자라거나 이전의 새싹 때부터 많은 식물화학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클로로겐산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은 여러 연구가 진행되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며 산화 스트레스 및 암 세포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e도 다량 포함되어 있어 항산화에 기여한다고 하며, 버섯류에 다량 확인할 수 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보리에도 많은 함량은 아니자만 함유되어 있어서 혈당 관리 등에 도움을 주어 대사를 원활하게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보리차 효능 number 3, 체중 관리를 위해 물 보다 보리차를 섭취하시는 분들도 더러 볼 수 있는데요. 이 보리차를 먹음으로써만 체중 감소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칼로리가 거의 없는 것으로 봐도 되어서 살이 찔 수 있는 식품이 아니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결핍될 수 있는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보리차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보리차 효능 number 4, 갈증을 풀어주고 열을 내려주는데 보리차가 좋다고 하는데요. 보리차는 성질이 차가운 것으로 구별되고, 대게 이러한 찬 성질의 식품들의 효과는 체내 높은 열과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찬 음식을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에는 소화 계통에 무리가 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 마그네슘이나 무기질이 보리차에서 다량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 체온과 관련지을 수 있는 갑상선에 필수 무기질로 알려진 철분이 다량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소한 보리차 특유의 맛으로 인해 일반 물을 먹는 것 보다는 마시기에 좋아 수분을 충전하는데 좋을 수 있습니다.

보리차 효능 number 5, 보리차를 음용함으로써 천연으로 미네랄 물을 드신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수를 보면 여러 무기질이 및 미네랄이 다량 있다는 문구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미네랄 수치에 비하면 상당히 부족한 양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물 보다는 어떠한 첨가물을 넣었을 때 무기질 흡수율을 올릴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지금 말씀드리는 보리차가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망간, 아연, 마그네슘과 철분 등의 무기질 성분이 아주 많은 것이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 보리차 부작용 

지금까지 보리차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것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차가운 식품인 보리차는 좋다고 하여 벌컥벌컥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복통이나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리차 끓이는법 

요즘 회사 사무실이나 여러 가정에서도 녹차나 보리차 등의 티백을 구비해두어서 간단하게 우려 마시는 것이 아주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티백보다는 좀 더 싶은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끓여 먹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보리차 끓이는법으로 먼저 보리를 준비하시고 좀 더 구수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소량의 소금과 보리를 넣어줄 망이 있으면 되는데요. 또한 그냥 보리를 바로 넣고 끓여도 되지만 보리를 살짝만 볶아 주고 난 뒤 사용을 하면 더욱 고소함이 배가 되니 참고해주세요.

자 이렇게 밑 작업이 되었으면 보리차 끓이는법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물을 넣고 물을 끓여주는데 수돗물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약 5분 내외로 냄비 뚜겅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팔팔 끓여주면 수돗물에서 나오는 염소 제거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 뒤 보리를 망에 넣고 10분 내로 끓여줍니다. 시간이 되었다면 불을 끄고 약 5분 이상 그대로 대기하는데 그 이유는 가열이 끝나고 난 뒤 보리의 좋은 성분들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보리차 끓이는법이 끝이고 크게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한번 사용한 보리는 중금속이 흡착되었을 경우 다시 나올 수 있다고 하니 재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며, 조금 더 고소함을 느끼고자 하면 대기하는 단계에서 소금을 아주 소량 넣어주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리차 효능 부작용 및 끓이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이렇게 보리차를 끓이게 되면 티백보다 조금 연한감이 있지만 더 고소함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우리가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냥 물과 함게 같이 마신다면 더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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