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치료방법 및 좋은 운동 몇가지 알아보자
오십견이라는 질환 알고 계시나요 ? 50대 정도의 나이가 되면 서서히 발생된다고 하여서 오십견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 질환 또한 동반되는 심각해지면 통증이 심각해지고 움직임에 있어서 한계에 다다르기 따르기 때문에 조기에 운동을 통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십견에 따르는 증상을 일전에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혹시나 어떠한 증상이 있고 혹시나 이러한 증상이 있는 분이라면 어서 치료를 권해드리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링크를 남겨 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 2020/07/09 - [정보/건강정보] - 오십견 증상 내가 아닐까 ?
저희 부모님께서도 오십견과 비슷한 증상을 겪으셔서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요. 꾸준히 운동을 하셨습니다. 무슨 병이든 운동은 꾸준히 병행되어야 되기 때문에 소홀히 하시면 안됩니다.
따라서 오늘 포스팅은 오십견 치료방법 및 좋은 운동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 치료방법』
우선적으로 물리치료를 진행하는데요. 수술은 불가피할 경우에 진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을 하면 잘 될 수도 있지만 소수가 휴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먼저 꾸준하게 회전근개 등장성 및 강화 훈련으로 서서히 가동 범위를 늘려서 차차 회복하도록 합니다.
다른 치료방법은 관절 및 근육에 주사를 놓는 것인데요. 관절에 주사를 놔서 염증을 제거합니다. 염증으로 유착된 관절낭 때문인데요. 염증은 주사나 약으로 빠르게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오십견에 좋은 운동, 스트레칭』
비수술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데요.
어깨가 아프고 잘 움직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운동을 하냐고 물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현재의 상태보다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움직임의 범위가 더욱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서히 활동이 필요한데요.
혼자서도 운동 할 수 있는 자가 스트레칭을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날개뼈를 뒤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먼저, 가슴은 내일고 턱은 당기고 배에는 적당한 힘을 주면서 양팔을 눈높이 정도로 올립니다.
다음 두 날개뼈가 닿을 정도로 뒤로 당긴 상태에서 5~10초간 유지하고 원상태로 유지시킵니다.
팔을 왔다갔다 해주는 동작인데요. 허리를 구부린 상태에서나, 허리 구부리는 것이 힘들다면 의자나 어디 기둥에 지탱하시고 하면 됩니다.
먼저, 어깨가 움직이면 통증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팔을 떨어뜨리고 그 떨어뜨린 중력을 이용하여 팔을 앞뒤로 흔들어줍니다.
자연스럽게 2분 이내에 30회 정도를 시도해봅니다.
내회전 스트레칭인데요. 집에 있는 수건이나 고무 밴딩 같은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우선, 크게 아프지 않은 어깨를 위로 약한 어깨를 아래로 위치시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샤워할 때 등에 거품질 하듯 생각하시면서 아래쪽 약한 어깨를 등쪽으로 서서히 올려주면서 왔다갔다 합니다.
오십견 치료방법 및 오십견에 좋은 운동
오늘은 오십견 치료방법 및 오십견에 좋은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깨 부위가 좋지 않으면 일상 생활에 불편한 정도가 말을 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우리의 팔이 하는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아프다고 해서 꾸준한 운동치료를 유지하지 않으면 결국 더욱 몸이 굳게 되어 비수술적인 치료가 불가하여 수술 치료를 진행하여야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이전에 꼭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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