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울증 증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우울하다는 단어를 종종 사용하고는 하는데요. 어떠한 심각한 질병, 자연재해나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와의 헤어짐이나 사망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감정적으로 참을 수 없는 그러한 상태가 오기때문에 슬프거나 낙담한 기분을 표현하곤 합니다.
그에 비해서 장애적인 우울증 증상은 일상생활에 문제를 가져올 정도로 엄청난 슬픔을 느끼거나 어떠한 활동에 있어서 흥미나 즐거움이 크게 떨어지는 것입니다. 최근의 어떠한 가슴 아픈 일들이 있거나 상실감을 느끼는 사건 이후에 발생되지만, 사건에 비하여 심각하게 일어나며, 일정 기간을 초과하여서 지속되어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내가 우울증 일까 ? 우울증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울증 증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울증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아주 다르게 나타나고 수일 또는 수주 간 점차 나타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은 행동이 느려지고 슬퍼하거나 짜증스럽고 불안해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많은 우울증 환자는 환희, 기쁨, 즐겁다는 등의 감정을 일반적인 사람과 같이 느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재미가 있는 것을 찾기 힘들고 살아가기 힘든 곳처럼 보일 수 있으며, 이전에 즐겨 하던 활동이나 자신의 취미에도 흥미나 즐거움을 잃어버립니다.
그렇다면 우울증 증상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요 우울증 증상을 보자면 매사에 부정적 생각이 가득 차고, 과도한 죄책감을 느끼고 일상생활 기능의 떨어지고, 휴학, 생산성 저하, 학업능력 저하, 가족간의 불화가 발생하고 배우자와 이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우울함을 느끼고 무러 하든 의욕이 생기지 않고 어떠한 것을 해도 흥미의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을 제대로 청하지 못하는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가 올 수 있고, 식욕이 아주 저하하거나 과다한 식욕으로 체중이 불어날 수도 있고, 집중을 하지 못하여 주의가 산만하고, 자살에 대한 생각을 반복하고 그로 인해 자살까지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은 특정 연령이 아니라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며, 연령과 성에 따라 조금 상이하게 표현되기도 합니다.
소아청소년 우울증 증상을 보면, 부모에게 짜증을 내면서 반항을 보입니다. 그리고 학교가는 것을 거부하고, 성적이 떨어지고 약물이나 청소년에게 판매되지 못하는 품목을 접하거나 중3 고3병 등을 보이기도 합니다.
중년기 우울증 증상을 보자면, 건강에 대한 끊임없는 염려를 하고 죄책감, 공허함을 느끼거나 건망증 잦아지고 홧병이 날 수도 있습니다. 노년기 우울증 증상을 보자면, 불면증 증상과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치매 증상이라고도 할 수 있죠.
이렇게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이전에 스트레스가 있을 때 했던 자신만의 그러한 방법들도 무용지물이 되고 스스로 이것을 극복할 수 없을 것 같고, 이러한 암울함이 영원토록 지속될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우울증은 전문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보다 원인을 파악한 후 예방하고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우울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유전적, 신체적 질환, 생물학적 원인 및 생활 및 환경 스트레스 잘못된 약물 사용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누구나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 감정인데요. 그로 인해 사실상 완전히 해소한다는 것은 힘들 수 있는데요. 또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면 더욱이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를 신경쓰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우울증은 더욱 심화 될 수 있고 , 그로 인해 다른 합병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관리가 필요한데요.
건강백과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방법들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고 이완 상태를 유도하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된다고 합니다. 음악을 듣는 것 또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집중해서 들으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일을 할 때는 계획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유 있는 스케줄로 쫓기지 않도록 계획을 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과 휴식의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자신이 감당하기 힘들다고 생각될 때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앞서는 습관도 고쳐나가야 합니다.
안될 것을 계속해서 걱정하는 것 보다 마음의 안정을 찾고 해결 방안을 찾아 집중하는 것이 훨씬 현명할 것입니다.
이상 우울증 증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밝은 얼굴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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