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공인중개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공인중개사 올해 시험은 10월 31에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올해 응시한 인원수가 어머어마하다는 소문이 들리는데요. 코로나의 영향이 있는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여 부동산 업계로 나가려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올해 더욱 심했지만 계속적으로 변하는 부동산 정책과 규제로 인해서 매우 혼란스러웠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이슈도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여서 노후 대비나 전업으로 나아가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공인중개사 시험과목과 공인중개사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공인중개사란 무엇인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부동산 중개, 컨설팅, 상가 분양 대행, 경매 매수 대리 등의 다양한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입니다. 중개업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서 도입되어 꾸준히 인기가 있습니다.
응시 자격은 어떻게 되는가?
아래에 해당 되는 사항을 제외하고서는 응시에 자격 제한은 없습니다.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 시험 부정행위로 처분 받은 날로 시험 시행 전일까지 5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 등이 있는데 정확한 사유는 관할 시군구에 따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인트인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어떻게 되는가?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나뉘어 치는데요. 부동산학개론 40문항,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 40문항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이고 시험 시간은 100분입니다. 공인중개사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 공법, 공시법령, 세법이 공인중개사 2차 시험입니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은 1교시와 2교시로 나뉘는데, 1교시는 법령, 공법 각 40문항 100분이고, 2교시는 공시법령 약 24문항, 세법 약 16문항으로 40문항 50분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 커트라인은?
4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각 40점 이상을 맞아야 하고, 1차 시험과 2차 시험 평균 60점 이상이 합격 기준입니다. 1차를 합격하신 분들은 다음 해에 2차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차는 불합, 2차만 합격일 때는 불합격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각 40점 이상을 맞아야 하므로 하나에만 집중해서는 안되겠죠.
공인중개사 시험 날짜는?
올해 20년 시험은 이미 끝이 났는데요. 보통 공인중개사 시험은 10월 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었는데요. 내년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겠죠. 그리고 응시수수료는 13,700원이 1차 시험, 14,300원이 2차 시험 수수료 입니다.
19년 보다 20년 접수 인원이 몇만명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젋은 층의 유입도 많이 늘었는데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절대평가로써 커트라인인 평균 60점만 맞추면 합격이라는 것인데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이 그렇게 적은 것도 아니므로 쉽게만 볼 수는 없는데요. 합격률도 보면 50프로 미만으로 크지 않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중 자신이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먼저 시작하여 나머지 과목을 하나씩 끌어올리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거의 법 위주의 공부이기 때문에 암기하는 부분이 상당히 큽니다. 따라서 이론을 작 적립하여서 문제를 풀어가면서 패턴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기는 반복이 거의 큰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잘 이겨내셔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과 전반적인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갈수록 변해가는 사회 모습으로 인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과목 별 학습을 잘 정리하여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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