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추천 사용법 탑스텝 퓨어코튼 향기 굿

우리는 옷을 입고 야외에서 활동을 하고 옵니다. 복장이 아주 깨끗한 상태로 되어 있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미세먼지나 여러가지 균들이 많이 뭍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의류들의 청경을 위해 세척을 귀찮지만... 세탁기를 통해서 빨래를 하지요. 보통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에 아주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다우니로 알고 있습니다. 필자 또한 이 제품을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해왔었구요.

이 섬유유연제나 가루세제는 잦은 기간에 다량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다량으로 구입해서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경향이 있지요. 필자도 한참 잊고 있다가 이번엔 섬유유연제가 바닥이 나서 구입이 필요한 때가 되었는데, 기존에 쓰던 향 대신에 다른 것을 한번 알아보다가 탑스텝 퓨어코튼이라는 섬유유연제를 알게되었는데요. 대용량으로 샀는데 향기도 좋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괜찮은 것 같아서, 섬유유연제 추천 사용법 탑스텝 퓨터코튼 제품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할게요.

 

섬유유연제 추천 탑스텝 퓨어코튼 

Top step fabric softener 섬유유연제 퓨어코튼 제품이고, 3.61L로 일반 세탁기와 드럼 겸용입니다. 약 4리터에 가깝다 보니 통 자체가 상당히 크네요~

설명을 보자면 기존에 자사 제품이 있었는데 그 제품에 비해 3배를 농축시켰다고 하는데요. 소포제, 인공색소, 점증제, 방부제, 파라벤류 등의 해로운 물질들이 첨가되지 않았고, 고농축으로 인해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섬유유연제 추천 퓨어코튼 사용상 주의사항입니다. 화학제품이므로 당연히 삼키거나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가 접촉하지 못하는 곳에 보관해주시구요. 지나치게 고온인 장소에서는 보관하지 마시고, 가루세제(표백제)와는 분리하여서 사용하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의류에 직접 부어서 사용할 때 옷에 변질이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을 시 민감 피부이신 경우 장갑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섬유유연제 사용법으로는 크게 어려운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탁기를 보면 가루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따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요. 사용상 주의사항에서는 옷에 직접 부어서 사용하지 말라고 나와있는데, 필자의 섬유유연제 사용법 경우에는 옷에서 나는 향기를 조금 더 원하는데요. 그래서 세탁기 섬유유연제 전용 칸에서도 조금 넣고, 변색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수건이나 양말에 직접 부어서 흡수시켜서 빨래를 돌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사용량은 위 사진에 사용량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화학제품 표시사항이며, 이 액상을 위해 들어간 사용 물질입니다. 제조판매원을 보니 한국미라클피플사로 나오네요.

제품을 개봉하여서 뚜껑에 조금 부어보았습니다. 보통 섬유유연제는 이 플라스틱 통 뚜껑엥 저정량을 부어서 넣으면 양 조절하기가 쉽더라구요. 색은 이렇게 약간 투명하면서 흰색을 보입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다우니와 농축의 상태를 비교하자면 다우니가 그 농축의 점도가 육안으로 비교했을 때는 조금 더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렇게 세탁기에 있는 섬유유연제 칸에 부어서 사용을 해보았답니다. 사용해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다우니 보다 옷에서 느껴지는 향이 좀 더 좋았고 그 향이 더 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빨래를 마치고 건조를 시키기 위해 행거에 빨래를 널면서 퍼지는 향으로 그것을 느꼈는데요. 설명에 나온대로 향긋한 향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는 것을 느껴서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섬유유연제 추천 사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좋아하는 향이 있고 맞는 제품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맞는 제품인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추운 겨울철이라 여름철보다는 세탁을 자주하지는 않는데 미뤄두지 마시고 날이 좀 따신 날에 향긋한 세탁하시기 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