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패드 추천 요요쉬 패드 리얼 사용 후기

강아지 배변패드 추천 요요쉬 패드 리얼 사용 후기

집안에 반려견 키우시나요 ? 요즘 집안에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라는 채널만 보아도 자신의 반려견과의 일상을 올리는 그러한 영상이 몇년 전에 비하여서 상당히 늘어난 것 같습니다. 앞에 공원을 나가거나 길거리에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다니시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엄마 젖을 뗀 강아지를 분양을 받아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는데요. 

정말 완전 새끼 때는 배변 훈련하기가 힘들어서 쫓아가면서 처리하고는 했었는데요. 조금씩 크면서 훈련을 시켜야겠다 싶어서 패드를 배변패드를 주문해서 시작했는데요.

그 이후로 요요쉬 패드 제품을 처음부터 쭉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제 강아지는 소형견이라 요요쉬 패드 소형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 배변패드 추천을 드리기에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럼 간단하게 이 제품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강아지 배변패드 추천 요요쉬 패드 리얼 사용 후기

요요쉬 패드 소형입니다. 반려견용 배변패드이구요.

SAP 고분자 흡수제 과학적 엠보싱 기술이 들어간 것 같구요. 국산입니다.

향은 플로랄 와인향이고, 총 50매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40cm x 48cm 입니다.

윗면입니다. 사진을 찍는데 강아지가 계속해서 붙어 있으려고 해서 같이 찍었네요 .. ^^

위에는 비닐로 손잡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천연펄프의 고강도 압축으로 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SAP 과학적 엠보싱으로 소변을 신속, 청결하지 유지한다고 합니다. 

적용대상으로는 10KG 이하로 나오구요.

표면은 부직포, 흡수층은 분쇄펄프와 고분자 흡수체, 방수막은 폴리에틸렌필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나와있네요.

사용후 처리 방법으로 대변은 집안 변기에 처리해주시고, 패드는 말아서 휴지통에 버려주시면 됩니다.

제품을 한번 개봉해봅니다.

잘 포개져서 보관되어 있었구요. 우선 포장을 뜯자마자 향이 확 퍼지는데요. 아까 설명한 플로랄 와인향이 은은하게 계속적으로 납니다.

패드를 하나 꺼내어 봅니다.

밑 바닥으로 향하는 면인데요. 딱 봐도 폴리필름으로 되어 있어서 방수막의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강아지가 자신의 배변패드를 만지작 만지작거리니 저의 특이한 행동에 왜그러는지 궁금한지 계속해서 붙어서 왜그러냐는 듯이 쳐다보더라구요 ... ^^

접힌 대로 계속 펼쳐주면 되구요.

완전히 펼친 상태입니다. 40 X 48 cm 라서 약간의 직사각형 모양이구요.

중앙에 보면 엠보싱이 보이고 가장자리로는 폴리필름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뒷면으로 돌려보았는데요.

뒷면은 방수를 위해 필름이 다 덮혀있었습니다.

조금 불쾌한 사진일 수도 있지만, 강아지가 소변을 본 후의 모습인데요.

강아지가 볼일을 보는 순간 바로 엠보싱에 흡수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패드가 소변을 딱 머금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플로랄 향이 있어서 소변 냄새도 잡아주는 역할도 하네요 ~ 그런데 강아지 키우는 집을 가보면 아무리 깔끔하게 처리한닫고 해도 그 냄새를 완전히 지울 수가 없긴 하더라구요 ~

---

강아지 배변패드 추천 요요쉬 패드 리얼 사용 후기

강아지 배변패드 추천 요요쉬 패드 사용 후기였는데요.

소형 강아지가 쓰기에 크기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대형견이 쓰게 되면 배변의 양도 몸 크기 만큼 많기 때문에 금방 교체해주어야 되니 사이즈에 맞게 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TIP. 패드를 아껴 쓴다고 배변이 상당히 많이 퍼진 상태에서도 교체를 해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패드가 절반 이상 가까이 배변물로 번졌다면 바로 교체해주세요. 

강아지들도 깨끗한 곳을 찾아서 배변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교체를 해주지 않으면 엉뚱한 곳에 마킹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