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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review)/식품 리뷰

cj 고메 그릴피자 불고기 리얼 후기

by 기린 남 2020.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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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고메 그릴피자 불고기 리얼 후기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피자 좋아하시죠 ? 저도 치즈를 좋아하는 편이라 피자를 종종 찾아 먹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마트에 파는 냉동 파자인 오뚜기사 제품과 cj사 제품을 먹은 후기를 포스팅했었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남겨둘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 


▶ 2020/05/25 - [사용후기(review)/식품 리뷰] - CJ 고메 그릴피자 콤비네이션 후기

▶ 2020/05/20 - [사용후기(review)/식품 리뷰] -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 후기

▶ 2020/05/31 - [사용후기(review)/식품 리뷰] - 오뚜기 불고기피자 후기




이번에는 cj 고메 그릴피자 불고기 맛 리얼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저번에 cj사 제품 포스팅 한 것이 콤비네이션 맛이었습니다. 자, 그럼 불고기 맛과 느낌에 대한 후기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cj 고메피자 불고기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불고기 맛이나 콤비네이션이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조리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cj 고메피자가 밀어붙이는 것이 데워먹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구워먹으라는 것입니다. 전자레인지 조리법은, 전자레인지 전용 고메 바삭판의 회색면이 위쪽으로 향하게 하여서 손잡이 4개를 위쪽으로 접어서 세워줍니다. 그리고 냉동된 피자를 바삭판 위에 놓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치즈가 충분히 녹을 정도로 전자레인지로 조리를 해줍니다. 한판기준으로 보통 5분~7분 정도 돌려주면 될 것 같네요. 절반은 2분 30초에서 3분 30초 정도 돌리면 될 것 같습니다.



전자레인지 전용 고메 바삭판과, 에어프라이 조리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사진을 참조하시거나, 혹시나 사진이 흐릿하시다면 상단에 걸어둔 링크에 콤비네이션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



포장 옆면에는 원재료명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 고다치즈, 물엿, 소스(레몬식초), 양파, 리얼불고기돼지고기, 홍피망, 청피망 등이 들어간 것을 보입니다.



박스 옆면에 뜯는곳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접착제로 약간 붙혀져 있어서 쉽게 뜯어집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자레인지용 고메 바삭판입니다. 




이 판 위에 피자를 놓으면 피자가 이 판 위에 딱 맞는 사이즈로 올라가더라구요. 바삭판은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들고 있으면 휠 정도로 약간 얇은 편이었습니다.



비주얼로 봤을 때는 내용물이 아주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치즈는 가쪽보다는 중앙 부분 위주로 분포되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어찌됬건 피자에는 치즈의 양이 좌지우지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 ㅎ



자, 전용판 위에 냉동 피자를 그대로 올려서 조리법에 나와있는 시간을 참고하여 적당하게 전자레인지에 조리하였습니다. 치즈가 충분히 잘 녹은 것 같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오래돌려도 바삭판 4개의 손잡이를 잡으니 손잡이에는 열기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판은 거의 다른 이상이 없었구요. 피자를 들어보니 하단에는 약간 탄부분도 보이네요 ~



전자레인지에 조리한 후 조각으로 내어봤네요. 우선 보기에는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확실히 치즈이 양과 늘어남은 오뚜기사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메인인 불고기 돼지고기가 듬성듬성 보입니다 ~



불고기 맛은 담백하면서 불고기의 짭쪼름한 맛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전자레인지를 조금 오래 돌려서 그런지, 아님 원래 특성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빵(도우)부분은 콤비네이션과 똑같이 크리스피함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cj 고메 그릴피자 불고기 리얼 후기


cj 고메 그릴피자 불고기 맛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cj사 냉동 피자를 지금까지 콤비네이션, 불고기 맛 2가지를 먹어보았습니다. 2가지 중 꼽자면 콤비네이션이 피자 위의 치즈 양 때문에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반죽(도우)부분은 콤비네이션이나 불고기나 비슷하게 크리스피한 느낌으로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빵이 뽀송뽀송 부드러움이 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무튼, 구독과 로그인 필요없는 하트(공감)와 댓글은 포스팅에 힘이 됩니다. ^^. 벌써 자정이 넘었네요 ~ 시작되는 금요일도 더위지는 날씨에 잘 보내시기 바라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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