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 웨인 다이어의 인생의 태도, 이한이 옮김,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평생 살아보니 알게 된 것들
이 책을 읽은 지는 두어 달 된 것 같습니다. 이제야 다시금 곱씹어 보며 글로 한번 남겨봅니다. 다시금 보니 그 당시 감동이 떠오르고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이 작품을 접하고서 많은 깨달음과 의문을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개인적인 삶에서 여러모로 긍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인생에서 초점이 나에게 맞춰져 있지 않던 저에게 많은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위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인식하느냐~ 주변을 많이 신경 쓰죠. 그러한 부분에서 아직 온전한 나 자신을 찾지 못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위 환경이 그러하다면 솔직히 그런 생각에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실제 경험이 아니면 간접적인 경험을 주는 이러한 도서들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어야만 자유로워지는데 가까워질 수 있지요~ 웨인 다이어 작품을 읽어보면서 현재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될지 방황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 방황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도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 인상 깊었던 부분을 조금 소개하고 싶습니다. 책 전체가 주는 감동을 얻어가기 위해서는 시간 내어 한번 리딩해보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
자신의 행복이 따르는 것을 가능하다고 믿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현실적이라든지, 못한다,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 그것을 하면 가족들이 저를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힘드신가요? 이 책의 저자는 하던 일에 반복적이고 권태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신이 원하는 일을 생각하고 그림을 그렸고 미래가 약속된 일을 그만두기로 하고 사표를 내던졌다고 하네요.
이 책의 저자가 이렇게 했다고 하여 모두 저런 식으로 행동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허나 저러한 용기와 결단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꾸준하게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었어요.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반감이나 권태를 느낀다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매일 하던 이 일에 좋지 않은 점들 말고 좋은 점, 괜찮은 점들을 한번 찾아봅니다. 자신이 불만스러웠던 것을 한번 바꾸려고 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힘들다면 저자의 말대로 생각을 바꾸고 그림을 바꾸어 봅니다. 생각을 바꾸니 육신도 그 꿈을 좇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이것은 비단 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인 습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인간은 자신이 사랑하는 애인, 가족, 가수, 배우 등을 보기 위해서 먼 거리도 불사하고 움직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생각을 바꾸고 자신이 원하던 것을 계속 그리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는 각자 소명이 있다. 매일매일 인생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우리의 책무는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힌트를 찾는 것이다. 무엇이 내게 에너지를 주고 한 몸처럼 느끼게 하고 충동을 일으키는지 주의를 기울여보라.
이 부분을 읽고서도 오랜 생각에 잠겼습니다. 매일 그냥 지나가는 하루를 정말 허투루 보내선 안된다는 안 되겠구나~! 그런 소리에 귀 기울이지도 않고 그냥 보냈던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 자책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등에는 대중가요를 많이 들었습니다만, 지금도 듣기는 하지만 요즘 빈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내 가슴에서 어떠한 말을 걸어오는지 잘 들어보려고 말이죠~ 노랫소리에 그 소리를 듣지 못할까~ 노래 가사와 멜로디 소리에 내게 걸어오는 인생의 말을 듣지 못하면 안 되니깐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그것을 사회에 환원하면 성공 이상을 거둘 것이다." 너무 값진 말입니다. 이 부분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남에게 도움을 주는 그러한 삶. 얼마나 값진가요~?
예전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러한 점을 느꼈었어요. 어려움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 물질적으로 얻는 것이 없지만, 그 이상의 힘을 얻어가는 느낌을 받았었지요~
최대한 이타적으로 행동한다면 매일매일을 기쁘게 그 삶을 겪어 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살아가는 매일 희열을 느낄 수 있거나 어떠한 상황도 긍정으로 바꾸는 법을 아는 사람이 되면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지 않거나 혹은 그 방법조차 모를 것이다. 나 자신이 이러한 밝은 빛이 되고 삶을 즐기면 이타적으로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가 한계를 모르는 사람이라는 본보기가 됨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다." 또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것, 매일 희열을 느끼는 삶을 살아가는 것. 지난날의 내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주위 사람에게 이타적이었던가?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이러한 부분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자신이 가진 것이 없지만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긍정적으로 베푸는 사람~ 개인적으로 그 사람과 인연이 20년이 넘어가고 아직까지 많은 것을 배웁니다.
매일 희열을 느끼는 삶을 위해 개인적으로 아직도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 한 순간에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바삐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힘 내시어 나 자신이 밝은 빛이 되어 주위 타인까지 매일 주어지는 삶에 희열을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직 많은 부분을 더 남기고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여기까지 해보도록 할게요~ 두서없이 써 내린 글 읽고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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