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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 걱정하고 있는 당신에게 - 김혜남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책 리뷰

by 파e어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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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고 있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김혜남 지음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책 리뷰 

내가 만일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제 10월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지요~ 현재 글을 쓰는 시점은 토요일입니다. 다른 글도 쓰고, 책도 읽고 하다 보니 이 포스팅을 오늘 다 마무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는데 까지 해보고 안되면 저장해 두고 내일 정도에~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 확실히 기온이 떨어져서 많은 분들이 옷차림새가 변한 것을 볼 수 있네요~ㅎ 아직 해는 강하게 내리쬐어서 햇살이 뜨겁긴 하네요. ^^ 올해 두 권의 책을 접해보았습니다. 이번 김혜남 작가가 쓴 것까지 하면 3권이네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관련하여 몇 권을 보고 난 후 올해는 또 다른 분야의 독서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보고 있네요. 올해 접한 것은 다 철학 관련된 서적입니다. 현재 나의 관심사가 이것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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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앞서 2권을 감상하고 나서 간단하게 저의 생각을 토대로 느낀 바를 한번 남겨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번 개인적인 생각을 남긴 것이니 보게 된다면 너그러이 봐주세요~^^

무튼, 이번에 접한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 책 역시 많은 깨달음을 주었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와닿았던 것은 마음에 새기고 변화시킬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봅니다. 책을 왜 읽는 것일까요? 그리고 읽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을 읽기만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은 시간 낭비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내용들 중에 자신이 취해야 할 부분은 취하고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 이가 독서라는 활동으로 얻어가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저 역시 그러한 자세로 억지로라도 책을 접하는 것이지요~ㅎ 이번에 접한 김혜남 작가는 정신과 의사였지만 병을 앓게 됩니다. 그 후 우리 삶에서 벌어진 많은 풍파들이 닥칠 때, 이겨내고 좋은 영향을 줄 여러 재료들을 선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진정 작가의 의도를 알고자 하신다면 시간 내어 한번 접해보시는 것 어떨까 싶네요~

 

이 도서를 읽고 난 후 개인적 생각과 느낌을 부족하지만 한번 남겨보았습니다. 

정신분석의 선구자 프로이트는 약간의 히스테리, 약간의 강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정상이며, 세상에 즉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더불어 자신은 늘 옳다는 사람보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 사람이 지극히 건강하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존재가 있을까요? 그러한 존재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계속 인지를 하며, 그것을 채우면서 조금씩 성장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요즘 접하는 도서들이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지 싶습니다~ㅎ 우선 나를 먼저 객관적으로 보고 알아보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부족한지 등 이러한 점들을 먼저 찾기 위해서 철학적인 책에 눈이 가는 것 같아요. ^^

 

무튼, 저자는 자신을 닦달하고 채찍질하기보다는, 너그러이 용서하며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라고 조언합니다. 이는 정말 마음가짐하나로 될 것 같지만, 저 또한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이 부분 아닐까~ 싶어요.

 

매사에 진지하여 고민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이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지속된다면 피로감에 빠지게 되고 긴장하여 즐길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로, 어떠한 일이 눈앞에 펼쳐지더라도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는 것,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아주 중요하고 꾸준히 한번 실천해 보시는 것 어떨까요~ㅎ

"고민을 더 해봐야 시간만 흘러가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고민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지속되면 안됩니다. 사람에 따라 그 시간이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오래 끌고 갈수록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걸 개인적으로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 고민보다는 해결책을 강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 참으로 귀중한 시간이죠. 괴로워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우기에는 너무 아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옳은 선택이든 아니든 결정을 내리고, 한걸음 나가 경험을 해봐야 자신과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네, 고민을 하는 시간에 빠르게 결정을 내려 그것을 직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것이 더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하지만, 새로움에 접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직을 해야 하는데 계속해왔던 직종만을 찾고, 계속 다니던 길로만 다닙니다.

 

저 역시 현재 해보지 않았던 경험을 해보려 합니다. 현재 일로 인해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복귀를 하는 순간 한번 시도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혼자만에 생각에 빠져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밖으로 나와 머릿속에 있던 것을 try 해보려 해요~

 

저자 말대로 그 선택과 경험이 옳든 옳지 않던, 이는 추후 온전히 저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

"아직 닥치지 않은 일이니 걱정해 봐야 소용없다. 돌이켜 보면 후회되는 것이 왜 없겠는가, 다만 살아가는데 별 도움이 안 돼"라고 합니다.

 

그러합니다. 우리는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해보지도 않은 것 그리고 미래에 있을 것들에 대한 많은 걱정을 하고 살죠~ 저 역시 그러했었죠..^^. 이러한 걱정은 조금 심하게 말해 '나를 갉아먹는다'라고 표현해도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나의 사고와 행동을 멈추게 할 수도 있으므로 과도한 걱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이 된다면 그러한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대책을 세우면 되니깐요~

 

"내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건강은 천년, 백 년 가지 않습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있지만 그렇게 사는 분들은 현실적으로 드물죠~

 

그전에 지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주위에서도 한분씩 있습니다. 아프다면 이러한 생각이 들겠죠. '이러다가 나 곧 죽겠는데..? 얼마 못 사는 거 아냐..?' 평소 몸이 좋지 않거나, 몸이 크게 아파보신 분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그래서 건강이 최고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하지만, 이렇게 신체적 아픔을 느껴보신 분이라면, 이는 아주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자신의 신체를 가꿔나가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남은 시간이 정말 한정적이고, 이를 정말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될 테네 말이죠~

저자는 "인생을 숙제 해치우듯 살았다. 의사, 엄마, 며느리, 아내로 늘 의무와 책임감에 치여 살았고, 그러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을 놓쳐버렸다"라고 합니다.

 

네, 우리는 잘해야 된다는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무게를 지고 책임감에 눌려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론 실수도 하며, 배워나가는 것이죠.

 

하나, 그러한 무게가 지나치다면 하루하루 찾아오는 그러한 인생의 소소한 재미를 찾아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일을 할 때 과중한 책무로 인해 그 속에서 발견되는 새로움과 재미 등을 찾지 못해 즐거움을 잊어버리는 것이죠..

저 역시 그러했고 현재도 고쳐나가는 중입니다. 매번 하고 있는 일들에 있어서 권태나 지루함만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주는 재미를 느껴보려 합니다~^^

 

그리고 "많은 버킷 리스트가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아서인지 사는 게 재미있다"라는 구절이 보입니다.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것들이죠.

 

굳이 거창한 것들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세워 가면서 성취하는 기쁨도 한번 누려보는 것 역시 공감합니다. 저 역시 초기, 중기,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남은 여정을 알차게 보내보려고 합니다~ㅎ

긍정 심리학을 연구한 한 교수는 "완벽에 대한 집착과 강박으로 끊임없이 뭔가를 해야만 했고, 그럼에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돼 늘 불안했고, 삶은 피폐해졌다."라고 하며 자신처럼 불행한 완벽주의자로 살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완벽한 성향을 가진 사람, 이러한 사람들이 있기에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허나, 이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고 삶의 피폐함까지 느낀다면 과연 옳은 일일까요?

 

개인적으로도 무언가를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하고 어떠한 것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완벽주의자는 아니지만, 때론 자신에게 휴식을 주기도 하면서 자책에 떨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ㅎ 자책과 불안으로 나를 해치지 않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독립성을 추구하는 분위기에서 타인에게 의존하게 되면 뭔가 미성숙하고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비치기 십상이다. 요즘 사람들은 도움 받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그리고 "독립은 의존해야 할 때 의존할 수 있는 능력을 전제로 하고, 당당하게 도움을 청하며, 누군가에게 기꺼이 도움을 준다. 그러나, 고립은 도움을 청했을 때 자칫 인생의 주도권마저 타인에게 내줘야 할까 봐 두려워 도움을 청하지 못한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는 것이라 합니다."

 

정곡을 찌르네요. 개인적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살자'라는 신념이 있습니다. 남에게 자꾸 기댄다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스스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퇴화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글에서 나오는 '고립'이라는 단어를 보고 잠깐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 역시 생각하고 있었지만, 명확한 개념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이 세상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 역시 행동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죠..

 

결코 혼자 할 수 없는 일은 도움을 손길을 내밀고, 서로서로 밀고 이끌어주는 그러한 태도로 나가야겠다고 되뇌어 봅니다~!

영국 정신분석가 페어베언이라는 사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적 욕동은 대상 추구의 본능이다."라고 합니다. "혼자여도 좋지만 둘, 셋이라서 더 좋을 수 있다. 애써 혼자가 편하다고 말하고 있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라."

 

네, 한번 생각해 봅니다. 현재 개인적인 삶의 패턴도 거의 단독 플레이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있을 때 불편함을 느끼지만, 이가 주는 즐거움이 상당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본인도 1인 가구이지만, 이 홀로족들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혼자의 생활이 편하긴 하지만, 종종 외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이제 먼저 발걸음을 때 만남을 가지고 소통 활동을 가지려 합니다.

 

외향적인 사람들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관계를 계속적으로 추구하지만, 내향적인 사람들 또는 트라우마 등이 있는 사람들은 그러하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먼저 용기를 내야 합니다. 집에서 홀로 박혀 있다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거예요. 홀로 생활이 길어지면서 많은 점을 느꼈답니다~

 

"꽁꽁 걸어 잠근 마음의 빗장을 푸는 데 필요한 것은 결국 누군가의 다정함이기 때문이다."라고 하는데요. 네, 다정하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을 보고 거북스럽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까요~?

 

각박해진 사회에서 이러한 사람을 보고 의심을 사거나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 다정함을 건네주는 사람은 어떻게 보면 구원을 손길을 내미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다정하고 친절하지는 않지만, 저러한 분들을 보면 안정감이 들고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책 시작에 나오는 페이지인데요. 나딘 스테어의 시라고 하네요. 이 한 페이지 부분이 책 전반을 함축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현실적으로 다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하지만,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것들에 걱정을 하고 불안에 떨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연하게 실수를 교훈으로 삶아 살아갑니다.

 

저 역시 다시 살 수는 없지만, 남은 여정 이러한 마음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 올해 이러한 도서들을 3권 접해보니 정확한 답을 내릴 수는 없지만, 대략 가닥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철학적이고 인생의 교훈을 전하는 도서를 당분간은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충분한 깨달음을 얻었고, 이제는 이것들을 품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just do it" 그냥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서 온전히 나의 가슴에서 울리는 소리를 듣고 판단하려 합니다. 이렇게 몇 개월에 걸쳐 이러한 도서들을 접하고, 그 기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해보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합니다. ^^

 

불안, 근심, 걱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도배하고 있는 분들에게 책들을 소개하고 싶었고, 부족한 저의 생각을 한번 남겨보았습니다.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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