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비타민 미네랄 추천 링티 액티브 2.0 성분 섭취방법 효과 찐 후기!

모두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필자 역시 20대 때에 신경 쓰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앞자리 수가 바뀌고 나니 그때와는 확실히 다른 생각들을 많이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제 각기겠지만은 부인할 수 없이 먼저 챙겨야 할 부분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링티 액티브 2.0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신이 원하는 일 또는 취미생활, 운동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리고 오늘 개인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식생활인데요. 즉 먹는 것입니다. ㅎㅎ 몇십 년 전쯤은 신체 기능을 끌어올려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들이 많이 없었고, 일반적으로 다양한 식재료만으로도 충분하게 삶을 유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삶은 워낙 다양하고 바삐 돌아가는 상황이라 균형 잡힌 식사보다는 자극적이고 불규칙적인 식생활로 건강한 생활과는 조금 더 거리가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 생각인데요~ 그래가 필자 역시 혼자 식사를 할 때도 골고루 챙겨 먹기에는 힘이 부쳐 예전에는 찾지도 않던 건강기능식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허허. 그중 하나가 오늘 언급할 링티라는 제품입니다.

보통 혼자 사는 집에 가보면 과일 구경하기가 힘들더군요. 저 역시 그러하긴 하답니다. 허허. 과일들은 우리 체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타민들이 있다고 하죠. 그래서 그 중요하다고 하는 비타민 섭취를 주기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답니다. 필자가 링티 액티브 2.0 이 제품을 알게 된 것은 지인이 이것을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물에 뭐 이상한 걸 태워 가져와서 마셔봤는데, 이온음료 비슷~한 맛이 나는 게 맛이 괜찮더라고요. 이게 뭐냐? 물어보니 몰라 좋은 거야 그냥 마셔~라고 하더군요. 허허. 그래서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집에 와서 검색해 보고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섭취하고 있답니다.

 

비타민이 우리 체내에 좋은 기능을 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요. 원재료를 일일이 찾아 먹기 힘든 현대인들은 어떤 제품을 먹으면 좋을까?라는 많은 의문이 있기도 하죠. 저 역시 그러하고요..ㅎㅎ. 그 와중에 링티 이 제품은 멀티비타민 미네랄 복합기능성이라고 하네요. 조금 먹고 보니 맛도 맛이고 효과를 보이는 것 같기도 해서 추천 제품으로 나쁘지 않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적고 보니 이 무슨 링티 홍보대사인 양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요즘말로 내돈내산입니다. 무튼 필자가 느낀 링티 액티브 2.0 효과 및 성분들과 관련해서 아래에서 한번 살펴볼게요~!

링티 active 2.0 3박스입니다. 1박스로도 팔지만 3박스 묶어서도 파는 판매자도 있어서 이렇게 구매했고요. 1박스를 사는 것보다 다량으로 구매할 때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니 꾸준히 먹어볼 생각으로 우선 이 정도만 주문했습니다. 대략 한 박스 가격이 1만 원 후반~ 2만 원 사이로 판매되는 것 같습니다.

원료 및 함량 및 주의사항

위 사진에는 링티 액티브 2.0 성분 즉 원료, 함량들이 표기되어 있고요. 그 외 주의사항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품과 함께 아주 미니멀한 팸플릿 비슷한 것이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제품에 관한 간단한 Q&A가 담겨 있어서 도움이 되었는데요~ 카카오톡 채널도 있다고 하니 채널 추가를 하면 빠른 답변을 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Q&A

소비자들이 대표적으로 궁금해할 수 있는 사항들이 있었는데요. 섭취량의 경우에는 하루 1포 물 500ml에 타서 먹는 것을 권장하고요. 타서 먹는 물의 온도와 같은 경우에는 뜨거우나 차가우나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하나 설명에도 차갑게 먹는 것이 맛이 더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ㅎㅎ

필자 역시 차가운 물에 타 먹습니다. 거기에다가 얼음까지 한두 개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먹는 편입니다. 여기 설명에 적혀있듯이 미지근하게 먹는 것보다 시원하게 먹는 것이 맛이 배 이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의 취향에 맞는 섭취방법으로 드시는 것이 제일 좋죠. ㅎㅎ

의사출신들이 링티 액티브 2.0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선전하고 있네요~ 그리고 에너지 있는 생활을 원하거나 비타민 보충이 필요한 사람, 잦은 모임과 회식이 많은 분, 강도 높은 격렬한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이 박스 점선라인으로 개봉하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메인 박스 면면에도 링티 섭취방법이 적혀있네요~

다른 면에도 활력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멀티비타민 미네랄 링티 액티브 2.0 추천 문구가 보이네요~ 역시 우리나라의 제품 광고는 대단합니다.

영양 기능정보

링티 액티브 2.0 성분 즉 메인 영양과 그 기능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주용 영양 성분들이 우리 인체에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단에 소비기한도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링티 가루

자, 그럼 이제 한번 마셔볼게요~ 개인적으로는 텀블러나 물병에 담아서 흔들어서 태워 먹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컵에다가 수저로 저어 먹는 편입니다. 일전에 처음 마셔보았을 때 한포도 한 번에 먹기에는 조금 많은 양이더라고요. 그래서 한포 절반 정도의 양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밀봉해서 보관해 놓는 편이에요. 저 바닥에 깔린 하얀 가루 보이시죠~?

자 좀 더 잘 보이시죠? 그냥 백색 고운 가루입니다. 뭐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

오호 시원하게 얼음까지 보이시죠? ㅎㅎ. 맛도 꽤 좋습니다. 거의 이온음료 비슷한 맛을 보이는데, 예를 들어 대중적으로 알려진 포카리스웨트? 정도의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맛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박스에 적혀 있는 멀티비타민 미네랄 복합기능성 등 많은 효능 효과들을 봐서 그런 걸까요..? 허허 ㅎㅎ. 무튼 먹고 나면 이온음료수를 먹을 때처럼 뭔가 몸에 촥~ 흡수 되는 그러한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이온음료 색처럼 색도 비슷합니다. 링티 액티브 3.0을 검색해 보니 2.0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나가더군요. 2.0을 다 섭취해보고 나서 3.0도 한번 접해봐야 되겠습니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니 좀 더 좋은 성분들이 있거나 효과들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저 역시 손톱 주위 보풀? 이라고 해야 되나요? 껍질? 이라고 해야 하나.. 무튼 그러한 것들이 예전에는 엄청 생겼었는데, 요즘은 거의 생기질 않아요~

 

여기까지 이 제품에 대한 느낌과 개인적 설명이었고요. 위 내용과 관련해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들 중에 이러한 비타민 제품 추천을 받고, 먹으면 우리 몸이 상당히 호전되고 발전되는 것을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좋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기에 나쁠 수는 없겠지요~ 좋다고 하는 한 가지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우리 몸이 그렇게 변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필자 역시 이러한 것들도 챙겨 먹고, 다양한 식재료와 균형 잡힌 식사 등의 병행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