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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review)/식품 리뷰

복음자리 딸기잼 추천 토스토 냠냠

by 파e어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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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딸기잼 추천 간단한 토스트 만들기

식사는 잘 챙겨드시나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규칙적으로 끼니를 잘 챙기시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이 먹는 것만 좀 잘 챙겨도 내 몸이 변하는 것이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현대인들이 아주 취약한 스트레스 관리 잘해주시고 운동도 병행하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전부리를 즐기는 편입니다. ㅎㅎ 식사는 물론이고 그 외에 뭔가 입이 심심하고 그럴 때 빵이나 과자를 먹기도 하고, 밥 먹는 시간과 좀 동 떨어져 있을 때는 일하는 시간 동안에 커피? 정도를 마시곤 합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것은 하루 2끼를 하는데요. 점심과 저녁입니다. 아침은.. 허허 혼자 있다 보니 쌀과 반찬을 준비해 먹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일을 나갈 때 견과류 몇 줌을 챙겨서 나가는 길에 씹어 먹곤 하죠~ ㅎㅎ

일을 나가서는 점심 시간이 되면 식당에서 다 차려준 밥을 먹습니다. ^^ 이 때는 탄수화물인 쌀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하는 일이 육체적인 활동이 많은 편이라 어느 정도 먹어주어야 하거든요~ 자.. 이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이 문제입니다. 쌀을 씻고 야채를 다듬고 돼지고기를 볶고 등등 이러한 과정들이 있다 보니 밥을 차리는데도 뭉그적~ 거리면 준비하고 밥 먹는 데까지 1~2시간이 그냥 훌쩍 가버립니다. 허허.

밥을 많이 해서 얼려 놓는 분들도 있던데, 그것도 초반에 했었는데요. 이게 조금 하다가 보니.. 또 안하게 되더라고요. 허허. 그래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저녁에는 쌀을 먹지 말자! 이렇게 바꿔버렸답니다. 흰쌀을 먹지 않고 단백질과 섬유소가 많은 야채 위주로 식사를 마칩니다. 이 본 식사 후에는 지금 글을 쓰는 주제인 딸기잼을 빵에 발라 먹거나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주전부리를 즐기는 편이라 저녁 식사 패턴을 좀 바꾸어버렸습니다. 밀가루 많이 먹지 말라고 하지만 이것을 확 끊어버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 이번에 구매해서 먹게 된 제품인데, 복음자리라고 있습니다. 마트에 진열되 있길래 하나 골라봤더니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고요. 추천하기에도 나쁘지 않고 정말 진짜 ~ 간단하게 토스트를 만들어 먹는데 아래에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ㅎㅎ

복음자리 딸기잼입니다. 2024년 햇 딸기잼이며, 국산 딸기를 사용하였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복음자리 딸기잼 영양정보
영양정보

영양정보입니다.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만 함유되어 있네요. 총 내용량은 640g이고요.

원재료는 간단하네요~ 딸기와 설탕 두가지.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 설탕이 들어가 있다 보니 상당히 깁니다.. ㅎㅎ 냉장고에 넣어두고 몇 년이 지나도 괜찮네요~ 대략 2년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병뚜껑에 붙어 있는 실링 스티커를 떼고 병뚜껑을 돌리면 됩니다. 돌리고 열면 뽕~ 하는 소리가 나야 합니다~

딸기잼을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긴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 번씩 먹어보긴 했었는데요. 한수저를 한번 떠보니 예전 기억처럼 덩어리 진 것이 딸기 씨앗도 보이고 그렇습니다~ ㅎㅎ

체다치즈 한장
체다치즈

요리를 그렇게 거창하게 해먹는 편은 아니라서요.. ^^. 딸기잼 하나로 정말 간단하게 먹습니다. ㅎㅎ 프라이팬에 식빵을 구워서 심플한 토스트를 해 먹습니다. 빠르게 해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요. 팬 열기에 체다치즈가 녹도록 먼저 한 장 올렸습니다.

토마토
토마토

토마토입니다. 슈퍼푸드로 잘 알려져 있지요. 우리 인체에 여러 이점을 준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고, 살짝 열을 가해서 빵과 같이 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많이들 드시는 햄버거에도 이 토마토가 들어가 있어야 완성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잼을 적당히 덜어 올립니다. ㅎㅎ 남은 딸기잼 보관은 냉장보관 하고요~

참 볼품없군요. ㅎㅎ 빵을 좋아하는 편이고, 달달하거나 입이 심심할 때 이렇게 정말 빠르게 먹곤 한답니다. 여기에 조금 해비하게 식사 대용 요리로 한 끼 하자면 베이컨이나, 소소지 얇게 한 것을 구워 추가하기도 합니다. 비주얼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토스트가 땡길 때 나쁘지 않더라고요~ 요즘 물가가 워낙 비싸니 외식보다는 집에서 해 먹게 되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시고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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