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피자 추천 종류 크기 및 전자렌지 조리법 베이컨치즈피자 보기

우리가 자주 먹는 야식으로 치킨, 족발, 보쌈 등등이 있을텐데 피자 또한 아주 흔히 드시는 것 중 하나에 포함되겠지요. 피자를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마트에 들렸을 때 전자렌지 조리법으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오뚜기 피자가 진열되어 있길래 구매했었던 적이 있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해동만 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았고 맛 퀄리티 또한 떨어지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억이 좋았었는데 이번에 또 다른 오뚜기 피자 종류가 출시 되어서 판매되고 있어서 또 한번 구입해보았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오뚜기 피자 추천 종류 크기 및 전자렌지 조리법 베이컨 치즈 피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뚜기 피자 베이컨치즈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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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피자 종류 중 베이컨 치즈이구요. 종이 곽에 포장되어 있고 냉동 된 상태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구입 후 빠르게 조리해서 드시거나 바로 냉동실에 보관하셔야 됩니다. 오뚜기 피자 크기를 보면 저 아래에 나오는 내용물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무게는 352g으로 레귤러 사이즈(2~3인분용)이라고 하는데 먹는 양이 적으신 분이라면 이 양이 적당하겠지만 조금 위장이 크신 분을이라면 조금 양이 모자랄 수도 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아래에는 오뚜기 피자 종류 몇가지를 개인적으로 예전에 먹었던 포스팅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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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피자 추천 이유로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먼저 스톤 베이크드라고 돌 오븐에 구워서 맛이 풍부하다고 하며, 25센치로 전자렌지 조리법에 알맞는 오뚜기 피자 크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네등분으로 나눌 수 있는 컷팅선이 있으며 스테이크 소스와 베이컨 및 토핑이 가득찼다고 하네요.

맛있게 오뚜기 피자를 먹는 법으로 몇가지를 제시해두었더라구요. 오븐이 있는 분이라면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어 오븐에 드셔도 되고, 바삭하게 드시기 위해서 에어프라이기에 조리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일상적으로 쓰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 후에 구워 드셔도 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간편한 오뚜기 피자 조리법은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넣어 치즈가 잘 녹을 때까지 돌려 드시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오뚜기 피자 종류 중 예전에 먹었던 것이 3가지가 있는데 이것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두개를 구입해보았는데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박스 상단에 보면 빨간색으로 반원 모양에 뜯는곳 표시가 있는데, 이곳을 손으로 눌러서 제껴 뜯어내면 쉽게 개봉할 수 있습니다.

원료명에 대한 설명인데요. 치즈는 모짜렐라와 고다 치즈가 들어가 있고, 스테이크피자소스와 토마토케첩, 베이컨블럭, 로스트고구마, 3종야채, 그린빈볶음, 냉동슈퍼스위트콘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박스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보았는데요. 보시면 오뚜기 피자 크기가 적지 않은 사이즈로 보이는데요. 조밀조밀하게 꽉찬 내용물과 함께 엉전체적인 비주얼이 약간 구미를 자극하는데요.

보시면 박스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컷팅선이 있어서 조리를 하기 전에 미리 자를 수 있는데요. 한판을 다 먹기가 조금 많다고 생각되면 잘라서 먹고 싶은 정도만 잘라 나머지는 냉동실에 다시 보관하면 되니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우선 절반을 잘랐구요. 우선 잘반으로 양이 찰지 가늠해보고 추가로 조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오뚜기 피자 조리법 중 아주 손 쉬운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넣고 돌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 제가 전자렌지를 돌려놓고 신경을 쓰지 않고 딴 짓을 하다가 치즈는 녹아 흘려버렸고 겉 부분의 소스 또한 사막처럼 바싹 말라버렸지 말입니다. 절반은 약간 조리에 실패한 것 같군요. 보시는 것과 같이 도우 또한 바싹 말라버려서 쫀득함이 느껴지지 않고 단단함이 느껴져버렸습니다. 오뚜기 피자 전자렌지에 돌리실 때는 시간 조절이 필 수인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뚜기 피자 추천 글을 쓰는데 위에는 잘못 조리를 해서 아주 볼품 없이 되어버렸는데, 이번에는 적절한 시간 조절로 아주 먹음직스럽게 된 것 같은데요. 적절하게 녹은 치즈와 빵 부분도 아주 부드럽고 쫀득함을 살리도록 조리가 된 것 같습니다.

오뚜기 피자 종류 중 이름이 베이컨 치즈인 것 처럼 보시는 것과 같이 베이컨 한 등분에 한 조각씩 들어간 것 같구요. 그리고 그린빈, 스위트콘, 몇가지 야채들과 치즈의 조합이 잘 어울렸는데요. 베이컨과 치즈가 가득한 부분을 한입 물면 베이컨의 짭쪼롬하고 치즈의 쫀득함과 몇가지 야채들까지 어울리는 것이 그렇게 많은 재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조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뚜기 피자 추천 종류 크기 및 전자렌지 조리법에 대해서 보았는데요. 조금 아쉬웠던 것이 명칭대로 베이컨 피자이지만 베이컨 양이 조금 더 추가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러면 당연히 가격 또한 상승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래서 개인적인 바램이었고, 크기는 혼자 먹기에는 적당했었던 것 같고 먹는 양이 크신 분들에게는 모자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적당한 가격으로 간식으로 먹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