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효능 보관법 수확시기 칼로리 및 키위주스 만드는 법 간단히

여러 과일들이 있지만 시큼함을 대표하는 것 중 하나가 키위가 아닐까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키위를 그렇게 찾아서 먹는 편은 아닌데, 그 이유가 너무 시큼한 맛이 각인되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골드키위니 뭐니 해서 서 먹기에도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키위는 후숙과일이라고 해서 막 수확을 마친 것을 먹게 되면 신맛이 엄청나게 나기 때문에 숙성 과정을 거쳐서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후숙과일에 속하는 키위가 숙성을 거치게 되면 탄화수소가스인 에틸렌이라는 것이 발생됩니다. 이것이 발생되면 인산화효소라는 것 또한 발생되고, 이것이 키위의 강한 산 성분을 중성시키는 역할을 하여서 신맛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수확한 상품을 적기에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에틸렌을 가득 채운 창고 등에 키위 보관을 하여서 당도를 올리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키위 효능 보관법 수확시기 칼로리 및 키위주스 만드는 법과 관련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키위 효능 

혈압 수치 안정에 기여하는 키위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키위 섭취 시 혈중 크리글리세라이드라는 것을 억제하여서 혈관이 받는 압력을 줄이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라는 질환은 아주 익순한 단어이지만, 방치하고 악화되면 불안함, 호흡이 힘들고 두통이 심해질 수 있으며, 더 심각하게는 심혈관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혈압 안정을 위해 약을 먹는 것 이외에 키위 효능으로 좀 더 효과를 볼 수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키위 효능으로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키위를 하루 한두개씩 섭취를 했을 때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는 것을 감소시키고 중성지방 수치 또한 줄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스피린이라는 것을 복용하여서 혈액 응고를 많이 하는데, 이는 장출혈이나 염증 등의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그치만 키위는 그러한 약물과는 반대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항응고 효과를 볼 수 있따고 합니다.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이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키위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과와 오렌지와 비교했을 때도 월등히 비타민의 햠량이 많기 때문에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을 키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에 나는 주근깨나 기미 등을 억제하고 미백 효과도 내는 비타민c는 피부에 좋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키위 섭취로 이를 얻어갈 수 있겠습니다.

몸을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키위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대게 자주 섭취하는 식품들을 보면 산성인 것들이 많은데 키위는 알칼리성으로써 섭취한 산성 식품에 부족한 미네랄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알칼리성인 키위를 먹음으로 산성과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여서 숙면을 취하고, 에너지 증강, 노화 방지, 감기 예방, 골다공증 예방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변비를 해결하는 것 또한 키위 효능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사과보다도 두세배 가량 식이섬유가 많이 있는데, 이로 인해 소화를 촉진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지연하고 장 속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을 촉진시켜서 원활한 배변활동을 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키위 효능 중 또 하나는 빈혈을 막는데 좋고 임산부가 기형아를 출산하는 하는 확률을 줄인다고 합니다. 임신이 되기 전인 4주를 시작하여 임신을 하고 난 후 13주에 이어서 임산부들은 기형아가 출산 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엽산 보충제나 철분이 다량 있는 식품을 섭취하곤 하는데요. 골드키위라는 품종에는 엽산이 다량 함유되었다고 하여 보충제보다는 식품인 키위를 섭취하여 이를 보충하는 경우도 많고, 철분 또한 임산부들에게 필수 요소이며 빈혈과 어지러운 증세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어서 많은 임산부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황반변성이라고 하여서 황반이 노화되거나 염증 등으로 인해서 기능이 저하되고 시력이 점점 떨어져 악영향을 미치는 질환인데요. 키위 효능으로 이러한 눈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키위 섭취로 인해 루테인 제아잔틴의 수치를 올려 이것이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시력은 한번 저하되기 시작하면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잘 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키위 수확시기 

슬슬 추운 겨울철이 되어가면 키위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위에서 많은 키위 효능을 살펴보았는데, 대게 10월 중순이나 11월 초경이 키위  수확시기라고 보면 됩니다. 품종에 따라 키위 수확시기가 달라지는데, 골드키위나 레드키위의 경우에는 10월 중순경이 되겠고, 그린 키위는 11월 초경이 수확시기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1~2주 정도는 기온 등의 영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 키위 보관법 

키위 보관법 이전에 우선 구매 시에 흠집이 전혀 없고 잔털이 많으며 어느 정도 말랑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구입한 키위 보관법 전에 숙성을 거치는 과정이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키위는 후숙을 하여 먹는 과일이므로 상온에서 후숙 과정을 거쳐서 말랑하게 만들어서 두는 것이 키위 보관법으로 좋습니다. 말랑하게 부드러운 상태가 되면 냉장보관을 해도 괜찮습니다.

키위 보관법으로 후숙을 하는 과정을 한번 이야기해볼텐데요. 요즘에는 키위를 구매하게 되면 판매처에서 후숙제라는 것을 같이 보내주는데, 키위 상자에 이 후숙제를 잘 보관하여서 상온에서 3~4일 정도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후숙제가 없을 시 구매를 한 키위 보관법으로 말랑한 것은 냉장고에 두시면 되고, 딱딱한 것들은 비닐봉지에 잘 밀봉하여서 박스에 넣고 3일 가량 두면 안에 습이 차면서 말랑해지게 됩니다. 요즘 김치냉장도들 많이 보유하고 계셔서 과일칸에 두시면 수분이 서서히 증발해 보관기간도 길어져 키위 보관법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12월 중순으로 가고 있고 날이 점점 추우질텐데, 키위를 베란다 같은 곳에 두실 경우 얼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키위 칼로리 

후숙을 거친 키위는 아주 당도가 높아서 칼로리가 상당히 높으리라 생각되는데요. 키위 칼로리는 100g에 약 50g 정도라 키위 서너개를 먹었을 때 열량은 약 200 정도가 되겠네요. 키위를 드셔본 분은 아시겠지만 작은 크기로 하나만 먹기에는 너무 감질 맛이 나기 때문에 보통 앉아서 2~3개 정도는 까먹곤 한데, 그런 점을 감안했을 때 너무 부담스러운 칼로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 키위주스 만드는 법 

키위 보관법으로 숙성을 잘 시킨 것을 그냥 먹어도 새콤달콤한 것이 맛있기는 하지만 시원하게 주스로 먹어도 괜찮은데요. 키위주스 만드는 법으로 우선 탄산수, 꿀 한스푼, 얼음 서너개, 달콤한 키위 하나 정도를 준비해 주시고 믹서기를 이용하여서 갈아주면 간단하게 키위주스가 탄생됩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재료를 추가한 키위주스 만드는 법은 우리가 평소에 흔히 먹는 과일인 사과가 바나나가 있는데 이것들을 첨가해도 감칠 맛이 더해지는데요. 사과는 껍질에도 영양 성분이 있어 그대로 갈아도 좋습니다. 필자는 사과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잘 세척해서 갈아 넣으면 껍질의 그 식감 덕에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키위주스 만드는 법으로 시금치를 넣어서 같이 갈아서 드시면 영양을 더욱 얻어갈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키위 효능 보관법 수확시기 칼로리 및 키위주스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시큼한 맛으로 인식이 박혀서 필자 주위 사람들도 약간 그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키위를 가까이 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후숙을 거치는 과일이기 때문에 숙성을 잘 시키면 아주 맛있는 과일로 탄생하고 효능도 많으니 섭취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