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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나무증권 미국 주식 사는법 환전하는 방법부터!

by 기린 남 2024.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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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증권으로 미국 주식 사는법 환전하는 방법부터 check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본업으로 벌어들인 자본소득이 있다고 하면 그것을 은행에 넣어두는 편이죠. 흔히 적금을 많이 넣는 편인데, 요즘 평균적으로 4% 내외의 이율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이율로 자산을 큰 폭으로 증식하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몇십 년 전 적금을 넣었다면 꽤 수익이 괜찮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현재 자산의 70~80%가량을 주식 투자하고 있습니다.

 

요즘 보면 국내 증시 상황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허나 이러한 말에도 수익을 가져가는 상위권 안에 드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죠. 그러한 사람들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는 위치에 있거나 많은 경험들로 그러한 입지를 다졌기에 일반 사람들이 따라가기엔 어렵습니다. 필자는 이 주식 시장에 들어온 지 1년? 조금 넘었고, 시작할 당시에는 보통 사람들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이것을 통해서 대박을 노려보겠다는 생각이 가득 차 있었죠.. 아주 자신감이 넘쳐 있었답니다 허허^^

주식 캔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더군요. 초기에는 보유한 한 종목이 2배 가량 오르면서 약간의 달콤함을 맛보기에 했었죠.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지금은 계좌가 전체가 퍼~런색으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허허.. 주제가 미국 주식 사는법인데 잡담이 길어지는데요. 국내 시장은 도박판이네, 성장성이 없네 하면서 미국 시장을 들어가 보기 위해서 이 글을 클릭해서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이 더욱 견고하고 신뢰간다는 입장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전하는 방법부터 알아야겠죠. 그러나 그 이전에 먼저 자신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가셔야 앞으로 꾸준하게 이 합법적인 도박판? 같은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한방을 바라면 한방에 훅~하고 가는 것이 아주 일도 아닌 곳이라는 것을 점점 깨닫고 있는데요. 이러한 점들을 한번 생각하셔서 미국 주식 사기 위한 환전하는 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나무증권 모바일 메인

우리나라 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 키움증권이 있죠. 이것도 설치를 해보고 한번 사용해 보긴 했었는데요. 매매를 했었지 환전은 해보진 않았지만 어느 증권사던지 간에 시스템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로 쓰는 것이 나무라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볼게요. 크게 어려운 건 없답니다. 메뉴바들이 나오는 저 3줄로 된 모양을 눌러주는데요.

해외주식란

그럼 해외주식이란 곳에 환전신청이라는 것이 보인답니다.

실시간 환전 메뉴

그 다음에는 자신이 외화로 바꾸고 싶은 금액을 입력해 주면 되는데요. 원화기준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거기에 본인이 원하는 금액을 넣어주면 미국달러로 얼마인지 표기됩니다. 위 화면은 제가 처음 미국 주식을 사기 위해서 환전을 했을 때입니다. 최근에는 90%가 국내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시 해외 쪽으로 눈을 돌려볼까~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리고 나서 환전을 눌러주시면 되고요~

환전 신청 확인

본인이 입력한 금액과 환전환율, 외화금액 등의 정보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시고요~ 환전 신청란을 눌러주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마무리가 된답니다. 참, 참고로 환전 가능 시간은 평일 09시~16시까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인 중 평일 근무시간에 휴대폰을 잘 못보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 저도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했네요~

환전 알림톡

nh투자증권에서 본인은 금액을 넣거나 사고, 팔고, 배당이 들어온다거나 등의 내역을 그 때 그때 알려준답니다.

처리 결과

이렇게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사려면 당연히 달러로 사야하죠. 그런데 이 환전을 하는 시점 환율도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요.. 왜냐하면 지금 시점으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영향으로 환율이 오름세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손실 폭이 커질 수도 있죠. 초기에는 자신이 pick 한 종목을 지금 사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이 크게 든다면 환율도 눈에 들어오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저도 그랬었고요.

 

앞으로 개인적인 매매 내역을 한번 꾸준하게 기록하면서 손 놓았던 블로그를 다시 한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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